이사장인사말

“새로운 30년을 시작하며”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병신년.

상식밖의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 지금도 얼얼합니다.

제발 2017년에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2017년은 새로운 30년을 시작하는 해입니다.

작년에 지나온 30년의 성과와 과제,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논의하고 준비하였으나

아직 미흡하다 생각됩니다.

조합원들과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가 더 많아져 조합원활동실이

시끌벅적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씩만 더 찾아서 실천해 본다면 우리 사는 세상이 조금 더 밝아지지 않을까요?

가면 갈수록 어렵다고들 합니다.

생산자들은 기후 변화가 엄청나 올해가 걱정부터 된다고 합니다.

도시의 소비자들도 경제 상황을 비롯한 여러 문제로 살기가 팍팍하다고 합니다.

이런 때 일수록 협동이 답이다 싶습니다.

함께 서로의 힘듬을 보듬어 주고, 이해하고 한편임을 잊지 말고

바꿔야 할 것들은 힘을 모아 함께 싸우고 서로 존중하고, 존중 받는 세상!!

생명이 생명으로 온전히 꽃 필 수 있는 세상!

이만오천 조합원님들 함께 하실거지예?

웃음꽃 피는 한해가 되시기를…

 

한살림경남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 박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