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세대 조합원 맞이

1986년 8월 10일. 경남소비자협동조합으로 출발해 꾸준히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세상을 위해 노력해 온 한살림경남 조합원이 3만 세대를 넘어섰습니다. 우리 농업과 우리사회의 대안운동에 뜻을 함께 하며 실천해 주신 조합원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한살림경남의 3만 번째 조합원은 8월 14일 가입하신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미정 조합원입니다.

지난 9월 14일 박명희 이사장님과 마산지역운영위원들이 축하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산청생산자연합회에서 백미와 현미를, 경남권역생산자협의회에서는 유정란, 사과, 포도, 딸기잼, 오덕원전통된장, 오덕원 찹쌀고추장, 콩살림 한식간장, 굵은 볶은 소금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한살림경남 창립 이후 3만 세대 조합원을 맞이하기까지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을 곳곳에서 실천해 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사회와 소통하며 생명운동을 실천하는 대안운동의 희망이 되는 한살림경남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