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기 어린이 여름생명학교 어린이 후기

39기 어린이 여름생명학교 어린이 후기

 

내가 처음 한살림 캠프에 왔을 때 친구를 잘 사귈 수 있나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산청에 가자마자 어느 한 친구가 말을 걸자 같이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되었다.

그 친구는 잊을 수 없는 친구이다.

캠프에서 나는 엄청 좋은 추억을 쌓았다.

첫번째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자 캐기이다. 감자 캐기를 하면서 개구리도 같이 잡고 좋았다.

두번째로는 물총놀이가 재미있었다. 모르는 친구와 물총을 같이 쏘며 노는 것은 친구와 친해 질 수 있는 기회이다

마지막으로 김밥 만들어 먹기이다. 김밥재료를 같이 준비하고 치우는 것이 나는 즐거웠다.

음식은 혼자 먹는 것 보다 다 같이 둘러앉아 먹는 것이 더 맛있는 법이다.

가끔 가족들 생각도 났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것이 재미있었다.

우리학교에도 한살림캠프를 적극 추천한다.

  –강태훈(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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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2박3일로 월요일에는 학교에 가지않게 됐다.

월요일에 팥빙수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 여름캠프에 오게 되었다.

생각보다 힘들진 않을까? 지루하면 어째…라고 생각은 해 보았지만

와서 모르는 친구들과도 재밌게 지내지는 것 같고 매일 지루할 틈 없이 즐거웠다.

월요일 팥빙수 만드는 것보다 여름캠프에 온 게 후회 안 된다.

즐겁고 추억을 엄청 만들 수 있는 한살림 캠프였다.

  –손의정(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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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살림 캠프에 갔다온지 4일되는날(7월28일)…

4일이 지났지만 다 기억난다.

우리가 간 곳은 산청 철수마을이다.

이름이 참 신기하다. 웬만한 활동은 철수마을 회관에서 했다.

우리를 위하여 마을회관을 양보해 주신 철수마을 어른들께 감사합니다.

첫째날 간식먹고 노래부르니 철수마을 도착!

입학식하고 모둠활동 우리팀 이름은 구름이고, 구호는 푸른!구름!이다.

둘째날 감자캐기, 밥먹고, 논생태체험으로 물자라, 논우렁이, 잠자리애벌레등..여러 생물들을 관찰하였다. 또 저녁에는 보물찾기

셋째날 점심까지 먹고 졸업식하고 집에 왔는데 비가온다.

이번 캠프에서 보리차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다.

내가 원래 보리차를 안마셨는데 물이 그거 밖에 없으니깐 그냥 마셨더니 나아졌다.

이제는 마시고 싶다.. 나에게 한살림이 없었으면 평생 보리차를 안 마셨을 거다.

이상이다

양찬혁(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