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동 5월 지역모임(충무공동 매장 오픈에 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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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한살림 충무공동 마을 모임을  4단지 이갑순 조합원 댁에서 가졌습니다. 6명의 조합원과 함께 한살림 물품을 활용한 비빔국수, 잔치국수를 만들면서 가장 중요한 핵심 대화인 충무공동 매장 오픈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현재  진주지역에 평거동 매장 하나로 운영되고 있지만 정 반대 지역인 충무공, 문산, 금산 지역 주민들은 좀처럼 이용하기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경남혁신도시에 세워진 충무공동의 지역 특성 상 타지역 유입인구가 많고 (특히 공기업 이전으로 인해 다른 경남 지역보다 수도권 유입인구 월등히 많은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유입인구의 연령대 역시 30~40대로 비교적 젊은 층에 속하며 취학,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가족까지 포함한다면 그 인원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직 조성중인 혁신도시 지역 한살림 충무공동 조합원 수가 1월에 약  35명에서 5월 현재 약 60여명으로 늘어났다는 사실은 충무공동 매장 오픈 시 조합원 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그렇다고 전화 또는 인터넷 장보기 물품주문횟수가 주 1회(주문이 많을 경우 격주에 1회)로 이는  타지역에 비해  지극히 적은 횟수로써 충무공동 조합원들은 한살림 이용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혁신지역에 대기업 유기농매장이 생긴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무공동 한살림 조합원들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마음껏 이용하고 싶어도 지역여건상 원활하게 이용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한살림경남지부에서는 충무공동 한살림 매장 오픈에 대해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권리를 우리 충무공동 지역 조합원들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