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한살림 밥상 in ‘더함’

2016년 4월 한살림 밥상 in ‘더함’-총 20명의 조합원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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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은 살리고, 우리쌀은 지켜요

  • 날짜: 2016년 4월 19일
  • 한살림 운동의 지향

– 우리는 우리 안에 모셔진 거룩한 생명을 느끼고 그것을 실현합니다.

– 우리는 이웃과 생산자와 소비자를 가족으로 생각합니다.

– 우리는 우리가 딛고 사는 땅을 내 몸처럼 생각합니다.

– 우리는 우주 생명의 일원으로서 생태계에 책임지고자 합니다.

– 우리는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나부터 시작합니다.

 

  • 여는 글

처음처럼

신영복

처음으로 하늘을 나르는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 날을 시작하고 있다.

 

  • 인사나누기
  • 이달의 물품: 우리밀, 유정란

– 살림이야기 2013년 봄 ‘우리밀 살리기’, 2009년 겨울 ‘과자야 넌 누구니?’,

2009년 가을 ‘행복한 닭이 좋은 계란을 낳는다’

  • 대한민국 식량 자급률
  • 왜 우리밀인가?
  • 우리쌀을 지키지 않으면?
  • 유정란, 무항생제란, 동물복지인증란?

 

  1. 한살림 빵 이야기
  • 빵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은?
  • 경남의 빵 생산지 우리밀 빵마을/ 연합의 우리밀제과

쌀카스테라 만들기(작은 머핀컵 10개 기준)

 

  • 재료: 가루류 110~120g(멥쌀가루 100g이상, 브로콜리, 백년초, 단호박 등 선택가능), 유정란 5개(300g 전후), 소금 1g, 설탕 20g, 꿀 10g, 소주 1숟가락, 현미유 1숟가락, 견과류 또는 견과일
  • 도구: 요리용 저울, 반죽용 볼, 쌀가루 담을 공기 2개, 고운 체, 설탕계량용 작은 컵, 거품기, 숟가락 3개, 오븐용 머핀틀, 유산지

 

1) 재료준비: 가루류와 소금을 같이 계량하여 체쳐서 준비해 둠, 설탕은 따로 계량, 유정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고 흰자는 반죽용 볼에 담음.

2) 흰자 거품내기: 거품기 강도를 최대로 하여 거품시작, 색깔이 완전히 흰색이 되고 단단해지면 설탕을 3회 나누어 넣으면서 계속 저으면서 취향에 따라 꿀을 첨가함.

3) 노른자를 3회에 걸쳐 나누어 넣고 고루 섞으면서 소주를 넣고 섞다가 체쳐놓은 가루류를 숟가락으로 조금씩 퍼 넣으면서 계속 저음. 마지막으로 현미유를 넣고 마무리

4) 머핀틀에 유산지를 넣고 반죽을 2~3회에 걸쳐 나누어 넣는다. 유산지 컵의 80%정도 채움. 기호에 따라 견과류를 올려주거나 미리 3)번 과정에서 반죽에 섞음.

5) 오븐 온도를 130도로 맞추고 30분 구움(오븐 성능에 따라 수시로 확인), 다 구워지면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완성

6) 다 구워진 카스테라는 식힘망에 올려 열기가 빠지면 밀폐용기 등에 넣어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함. 상온에 보관.

 

  • 반드시 계란 흰자에 노른자가 들어가지 않도록. 흰자 담는 반죽그릇과 거품기의 물기를 제거하여 마른 상태일 것.
  • 설탕, 꿀 등은 다른 과일분말 등으로 대체가능.
  • 만들기 진행: 총 4팀으로 나누고 2팀씩 실습 진행

– 쌀가루만 넣은 것, 브로콜리 가루 첨가, 백년초 가루 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