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밥상 캠페인에 함께하세요!

소비자도 이주노동자도 행복하게!

인권밥상 캠페인에 함께하세요

 

한살림 엠네스티 인권밥상

우리의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2만 여명의 이주노동자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삶은 안녕하지 못합니다. 한 달 300시간이 이상의 장시간 노동에도 월급은 최저임금을 밑돌기 일쑤 입니다. 여기에 고용주의 무시와 폭언, 그리고 폭행과 추방위협은 이주노동자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농장에서 똑같은 일을 하는 한국인 노동자와는 임금과 휴일 등에 있어서 차별을 받고 외진 곳에 위치한 농장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도움을 청할 곳이 없는 이들은 인권침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사람, 자연, 농작물, 가축,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논에 농약과 화학비료를 주지 않고, 우렁이와 투구새우 등 다양한 생물이 함께 살도록 하면 벼의 생명에도 좋지만, 사람의 건강도, 자연 생태계도 살립니다. 인간에게만 편리한 환경을 만드는 대신 그 생명을 존중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하나뿐인 지구에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이 함께 사는 방법입니다. 우리 땅에서 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생명도 마찬가지 입니다. 함께 살기 위해 소비자, 생산자 그리고 농촌에서 고통받는 이주노동자의 인권도 보장받는 환경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살림 가을걷이와 함께하는
국제엠네스티 ‘인권밥상 캠페인’

한살림 가을걷이 행사에서 국제엠네스티(EMNESTY INTERNATIONAL)의 인권밥상 캠페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살림 먹을거리도 이용하고,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구슬땀 흘리며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인권보장을 위한 서명도 하고 가세요.

* 부스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 인권밥상 장바구니를 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 10/25(토) 10~17시 : 한살림서울 가을걷이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거지 입구 앞 광장과 주차장) 바로가기
  • 11/8(토) 10~17시 : 한살림대전 가을걷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림공원) 바로가기

‘인권밥상 캠페인’을 한살림이 응원합니다.

한살림“생산자는 소비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활를 보장하는 사이가 되게” -1987년 첫 소식지 「한살림을 시작하면서」中
생산과 소비는 하나입니다. 한살림은 소비자의 생명을 살리듯 생산자의 일원인 이주노동자의 인권 또한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권밥상 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 ‘인권밥상’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 ‘인권밥상’ 후원하러 가기

 

오프라인에서 인권밥상 캠페인 만나기
1. 젊음의 열정, 이주노동자와 함께 나눠요

중앙대학교 축제 ‘LUCAUS’에 국제앰네스티가 찾아갑니다. 젊음의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캠퍼스에서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우리의 이웃 이주민들의 인권을 생각해 봅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추첨으로 소정의 선물도 증정합니다.

  • 일시 및 장소: 11/6(목) 하루종일,  중앙대학교(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2. 너, 나, 우리 모두 노동자

민주노총이 주관하는 ’2014 전국노동자대회’에서도 장시간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농축산업 이주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알릴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노동자의 지지가 모일 서울시청 앞에서 국제앰네스티 부스를 찾아주세요.

  • 일시 및 장소: 11/8(토) 12~17시, 서울시청